2008년 01월 28일
동완군의 차 고르기 세번째 이야기 - 닷지 캘리버 -



그나마 가격이 착한 외제차라고 볼수잇다. 근데 외제차는 과연 미국에서 얼마를 받고팔려나 하는 아가움 떄문에 선뜻 사기가 겁나진다. 이놈의 새차가격이 2650 이라고 한다. 그러면 미국에선....???? --> 이런 생각을 하니가 차를 고르는데 망설이는것같아서 참..싫다.
높은 토크와 좋은 힘 그리고 와일드한 드라이빙 센스를 가지고 있다는데 언제 한번 시승을 해보러 가 봐야 겠다. 학교에서 본 캘리버는 관리를 안해서 그런지 빨간색이었는데 무지하게 드러웠다. ... 그럴바에야 모노톤 계통을 사는게 좋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지만..이놈의 레드컬러가 메인으로 나왔기때문에 또 컬러에서..휴우...하나하나 따지는게 참 많아졌다. (그도 그럴것이 한두푼을 주고 살게 아니기 떄문에 이런거 다 따지는게 이상하지 않게 되었다.) 산타페보다 끌리는 차 중에 하나라 사료된다.
내가 살 떄의 장점 : 차가 높아서 편하고 여러모로 쓸모가 있는 차를 지향하기 때문에 좋다.
내가 살 떄의 단점 : 휘발유인걸 깜빡했다...이럴수가..;;;; 휘발유 10키로이면 중형차 정도의 유지비...
주위의 반응 : 정재훈씨(31) 어 이게 딱이야.
이혜영씨(30) 아아 묵직하니 너 닮았어~ㅋㅋ
박병훈씨(30) 멋지다.
가족들(All) 無觀心
김지일군(29) 놀구있네...당구나치러가쟈
나의 반응 : 대부분의 평가에서 만족을 준 차. 근데 이상하게 꺼리는 나의 마음은 모지...
10점 단위 평점 : 9 (멋져. 군더더기가 없어 차가~!)
# by | 2008/01/28 01:38 | 눈길끄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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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 씽 지나가는 블랙 캘리버를 봤는데
우와 생각보다 멋지네'ㅅ'였어요
차체도 너무 높지도 않고 정말 크로스오버 같은
확실한 건 같은 크로스오버를 바라보는 큄 파이브 보다는 멋졌다는 거'ㄱ'
벤즈가 크라이슬러를 먹었다가 손해만 보고 뱉아냈고 그걸 금융 회사가 지금 인수해놓은 상태죠.
그런 배경에는, 조악한 품질, 뒤떨어지는 인테리어 디자인 등도 큰 역할을 했지요.
"Reliability for the Dodge Avenger is unknown and it scored too low in our test for us to recommend it."
"and the Dodge Charger, which was not recommended in last year's survey because of below-average reliability."
http://autos.yahoo.com/consumerreports/article/best_and_worst_used_cars.html
대략 보시면.. 크라이슬러 그룹이 자동차 품질은 평균이하입니다.
여기 글을 보면, http://www.msnbc.msn.com/id/15638076/
The magazine’s testing staff called Chrysler’s hatchback Caliber one of the most disappointing new cars, citing what it called “unimpressive” mileage and a “poorly finished” interior.
2만km 넘을 때까지 지금 잔고장 한번 없었고, 캘리버 동호회에서도 거의 못 본 것 같아요^^; 잔고장은 논외해도 될 것 같고요.
그리고 닷지 어벤저의 경우 생산 중단됐지만, 캘리버는 마음 먹고 만든 모델이며 이게 Jeep 컴패스와 랜서 에볼루션(란에보)과도 플랫폼을 공유합니다. 한국에 수입되는 모델은 에어백 4개 장착.. 미국에서 정면과 측면 충돌 테스트에서 별 5개.. 그리고 특이한 디자인과 CVT2에 따른 부드러운 주행 등.. 상당히 장점이 많죠.
단, 실내 디자인이 심플하다 못해 썰렁한 것은 맞습니다=_=; 그건 감수해야 ㅎㅎ